한국증시
두산밥캣, 상장 첫날 소폭 하락 마감···'트럼프 수혜' 기대감 계속
18일 상장 첫날을 맞은 두산밥캣은 시초가 대비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종가는 시초가 대비 0.28% 하락한 3만5,900원을 나타냈다. 개장 직후 7% 급등세를 나타내며 3만8천원 선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이내 곧 차익실현 매물 탓에 상승폭을 줄이며 하락세로 반락했다.

진짜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온다···카드사들, 직구족 모시기 경쟁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막을 내린 가운데 진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직구족을 모시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미국 최대규모 쇼핑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카드사 관계자들은 18일 해외 직구 시즌을 맞아 해외이용 수수료 면제와 배송료 할인, 선착순 캐시백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3분기 '감사 의견 거절'에 주가·신용도 추락 역풍···회계법인에 '재검토' 요청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받은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와 향후 신용도 하락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회계법인에 재검토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검토 요청을 받은 안진 회계법인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 반응이 없는 모습이다.
![[속보] '안보 논란' 구글 '지도 반출' 불가 결정 내린 정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7/915765.jpg?w=200&h=130)
[속보] '안보 논란' 구글 '지도 반출' 불가 결정 내린 정부
안보 논란이 일었던 구글의 지도 데이터 반출 요청에 대해 정부가 결국 불가 결정을 내렸다. 해당 협의체에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과 미래창조과학부·외교부·통일부·국방부·행정자치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참여했다.
다가오는 미국 12월 금리인상, 코스피 1,960선 하락···외국인, 하루 만에 매도 돌아서
미국의 12월 금리인상이 또 다시 현실화에 더욱 다가가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코스피는 18일 1,960선으로 후퇴했다. 지수는 2.52포인트(0.13%) 뛴 1,983.07로 출발했지만 재닛 옐런 연방준비위원회(연준) 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미치며 이내 곧 하락 곡선을 그려나가며 1,960선으로 떨어졌다.

재닛 옐런 "기준금리 인상 비교적 이른 시점이 적절"···12월 금리인상 신호탄?
17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연방준비위원회(연준)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비교적 이른 시점"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이날 성명에서 "FOMC가 연방기금금리를 너무 오래 지연시킨다면 통화정책을 비교적 급격하게 긴축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며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너무 오래 유지한다면 지나친 위험(자산) 선호현상을 부추기고 금융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첫상장 두산밥캣, '트럼프 수혜' 기대감 속 상승 출발···장 중 7%대 급등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한 공모주 청약에서 쓰디쓴 실패를 맞본 두산밥캣이 상장 첫날인 18일 첫 시작을 오름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미국의 제 45대 당선에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정부가 향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규모 인프라 분야에서 중장비 전문업체인 두산밥캣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재명 지지율 10% 돌파'···테마주 동반 오름세
야권의 대표적 잠룡 중 한명인 이재명 성남시장 관련 테마주가 17일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이 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외치면서 지지도가 급상승한 것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5거래일만에 사자 돌아선 외국인, 코스피 1,980선 턱걸이 마감
최근 팔자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가운데 코스피가 17일 1,980선 턱걸이 마감을 했다. 앞서 지수는 3.44포인트(0.17%) 떨어진 1,976.21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1,960~80선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대우조선 3조 2천억 규모 '자본확충' 예정대로 지원 될 듯···노조, '자구계획 동참 동의서' 제출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대우조선에 채권단이 약속한 3조 2천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이 지원이 예정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채권단은 자본확충 이행에 앞서 이에 대한 '전제조건'으로 노조의 '자구계획 동참 동의서'를 요구하면서 한동안 채권단과 노조가 마찰을 빚기도 했으나 노조는 결국 동의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엘시티 비리' 이영복, 최순실·최순득과 같은 친목계 인정···"최씨 자매 알지는 못한다" 답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이어 우리나라의 국정을 뒤흔든 또 하나의 대형 사태인 해운대 엘시티 비리사건의 핵심인물인 이영복 회장이 "최순실, 최순득 자매와 같은 친목계를 한 사실이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 검사는 17일 브리핑에서 "이씨가 해당 친목계에 가입한 것은 사실이나 나가지는 않았고 돈만 보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국 연준 의장 증언 앞두고 살펴볼 키포인트···12월 금리인상·'트럼프 정부'에 대해 연준 대응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발언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미국시간)은 옐런 의장의 증언을 앞두고 유심히 살필 몇가지 요소들을 선정했다.

'경쟁률 미달' 성적표 받았던 두산밥캣, 18일 코스피 상장···'트럼프 수혜' 기대감에 관심
수요예측 실패로 한 차례 상장 연기까지하며 재상장을 추진했지만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미달'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든 두산밥캣이 내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다. 두산밥캣의 공모가는 3만원이다. 당시 시장의 예상을 깨고 미국 대선 개표에서 트럼프가 승기를 잡으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엘시티 비리' 연루 의혹 '문재인 테마주' 일제히 약세···박사모 '실검 조작' 논란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의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이어 또다른 정국의 핵으로 부상한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에 휘말리면서 '문재인 테마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문 전 대표의 엘시티 비리 연루 의혹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팬클럽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에서 ’앨시티 문재인‘이라는 실시간 검색어를 상위권에 올려놓기 위한 모습을 보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반기문-트럼프 조만간 회동···'반기문 테마주' 일제히 상승세
제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조만간 회동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17일 '반기문 테마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 사무총장은 이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직접 만나 국제사회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보합권 등락···장 초반 1,960~80선 오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코스피가 17일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1,960선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후 오름세를 타며 1,98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유럽증시, 3거래일 만에 일제히 하락···국제유가·미국 경제정책 불확실성 영향
최근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트럼프 리스크'가 붉어지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전날 감산 합의 기대감에 불이 붙으며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이날 공급 과잉 우려에 탓에 소폭 하락마감한 것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금 시장에 퍼지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속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예산 철회로 문닫는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예산이 철회 됨에 따라 결국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시는 "폐쇄가 예상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입주기업의 사무실 이전과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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