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완전자본잠식' 대우조선해양, 3조 2,000억 규모 자본 확충 받는다···전제조건은 노조 '자구계획 동참' 동의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총 3조 2,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약속한 가운데 노조의 '자구계획 동참' 등에 대한 동의를 전제조건으로 내걸면서 이에 따른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쇼크' 털어낸 코스피, 하루 만에 2,000선 회복···코스닥 4%대 급등 마감
'트럼프 리스크'는 단 하루만에 자취를 감췄다. 전날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며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전날 '트럼프 리스크' 가운데 매도가 쏟아진 것과 달리 저점을 확인한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첫날 부터 6%대 상승 마감···'트럼프 훈풍'타고 급등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하반기 최대어로 꼽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 첫날부터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개장과 함께 하락세를 나타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개장 직후 6% 급등하는 모습을 나타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급등세로 방향을 틀었다.

좀 처럼 잡히는 않는 가계부채 급증세···10월 은행 가계잔액 7조5천억원 증가
정부가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며 잇따라 내놓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가계부채가 또 다시 급증세를 보였다. 이번 월간 증가액은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8년 이후 매년 10월 기준으로 작년(9조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하나은행 '정유라 특혜대출' 의혹, 금감원 종합검사 마무리
하나은행이 '비선실세' 최순실 딸 정유라에게 '특혜대출'을 해줬다는 의혹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가 마무리 됐다. 금감원은 일단 정씨의 대출 절차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지만 다른 부분으로 의혹이 번질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는 탓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트럼프 백악관 입성'···고개드는 韓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대선후보를 누르고 백악관에 입성하게 된 가운데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우려가 또 다시 짙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의 불똥이 우리나라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쇼크'에도 금세 안정찾은 글로벌 증시···"브렉시트 경험 영향"
글로벌 경제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받아온 '트럼프 당선'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증시와 뉴욕·유럽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전문가들은 그간 시장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세계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빠른 시간 내에 시장이 충격을 흡수하며 안정을 되찾을 것을 두고 지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학습 효과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청산' 길로 접어든 한진해운···대량실직 우려 현실로, 협력업체 후폭풍
세계 7위의 선사였던 한진해운이 청산이라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 가운데 그간 우려되어 왔던 대량 실직 사태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러한 대량 실직은 한진해운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변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충격' 딛고 반등한 증시···코스피 1,990선 올라, 코스닥 620선 진입
미국 대선에서 시장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당선된 가운데 코스피가 하루 만인 10일 급반등하고 있다. 전날 '트럼프 리스크' 가운데 장 중 1,930선까지 추락하는 등 폭락을 이어갔던 코스피는 이날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15.42포인트(2.57%) 뛴 615.16으로 개장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며 620선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내일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미금리인상·가계부채·트럼프 리스크 영향
오는 11일 오전 한국은행은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금융시장에선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이 가시화된 가운데 최근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계부채 부담까지 겹쳐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트럼프 당선'에도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재정지출 확대·규제 완화 기대감
트럼프가 세계 경제에 악재가 될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던 것일까. 미국 대선에서 시장의 예상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대선 개표 과정에서 트럼프가 점차 승기를 잡아가며 '패닉'에 빠졌던 금융시장은 빠르게 안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재정지출 확대와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 등이 시장 우려를 완화했다.

'통합 메시지 내놓은 트럼프, 유럽증시 '충격'딛고 일제히 상승 마감
시장의 예상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폭락을 거듭했던 아시아 증시와 달리 유럽의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격이 흡수된 가운데 트럼프는 당선 연설에서 그간 보여왔던 모습과 달리 비교적 안정감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전파되자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필 트럼프 당선일에'...때 못맞춘 두산밥캣, 절치부심 불구 공모 청약 결국 미달
지난달 수요예측 실패 뒤 절치부심하며 재상장을 추진했던 두산밥캣의 공모주 청약이 결국 미달됐다. 공모물량과 공모가 마저 대폭 낮췄지만 하필 때를 잘못 맞췄다. 9일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두산밥캣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의 경쟁률이 0.29대 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액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국내 제약업계, 보호무역 외친 트럼프 당선에 우려···"해외사업 추진에 악영향"
9일 미국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며 백악관에 입성을 앞둔 가운데 국내 제약업계는 해외사업 추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는 내놓고 있다.

두산밥캣, 재상장 절치부심에도 청약 미달 사태 맞아···"미대선 따른 투심 위축 영향"
재상장을 추진하며 절치부심했던 두산밥캣이 결국 공모주 청약 미달이라는 사태를 맞이했다. 9일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이날 마감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이 0.29대 1에 그치며 공모액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시장 예상깬 미대선, 트럼프 당선 소식에 유럽증시 일제히 급락
미국 대선에서 시장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한 가운데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 출발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힐러리의 손을 들어왔던 시장은 트럼프 당선으로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의 무역정책부터 정부 주요직위 선임까지 총체적인 불확실성에 빠졌다.

결국 트럼프 당선으로 끝난 미대선···안전자산 금값·엔화 폭등, 멕시코 페소는 급락
지난 6월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이어 미국대선에서 시장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안전자산은 급등했다. 이날 1,200달러 선에서 출발했던 금값은 미국 대선 개표 초반 힐러리 우세 속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지만, 개표가 진행될수록 트럼프가 힐러리에 앞서는 모습을 보이자 점차 상승폭을 키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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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승리] '공포지수' 장 중 40% 급등···브렉시트 이후 최고치
9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면서 코스피가 급락한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의 '공포지수'가 급격하게 치솟았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되면서 큰 충격파를 불러온 지난 6월27일(19.47)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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