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쉬인 '꼼수 할인'…프랑스 643억원 과징금 폭탄
프랑스 소비자 보호 당국((Antitrust Authority))이 중국 초저가 패션업체 쉬인에 대해 허위 할인 표시 등 기만적 상업 행위 혐의로 4,000만 유로(약 4717만 달러·64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BOJ 타카타 위원 “일시적 금리 동결 후 인상해야”
일본은행(BOJ) 정책위원인 타카타 하지메(Hajime Takata)는 4일 "미 관세의 영향을 평가를 위해 금리 인상을 일시적으로 동결한 이후 인상을 재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 경제가 2% 물가 목표 달성에 근접하고 있으며, 임금 상승과 기업 이익 개선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긴축정책으로의 전환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AOS 화웨이에 무허가 수출…美 상무부 425만 달러 벌금 부과
미국 반도체 기업 알파앤오메가세미컨덕터(AOS)가 2019년 중국 화웨이(Huawei)에 미국 수출규정을 위반하고 반도체 부품을 무단 공급한 사실이 드러나, 미국 상무부와 425만 달러(57억7320억원)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일본에 “관세 다시 올릴 것”…무역협상 난항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향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경고하며, 미국과 동맹국 간 무역협상이 다시 긴장 국면에 진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미국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30~35% 수준의 보복성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2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알리바바, 말레이시아·필리핀 신규 데이터센터…AI 클라우드 확장
중국 최대 IT 기업 중 하나인 알리바바 그룹이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 새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며 AI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알리바바의 글로벌 AI 전략 강화와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핵심 조치로 해석된다.

美 FTC, 소프트뱅크의 암페어 인수 '심층 조사'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추진 중인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 앰페어 컴퓨팅 인수 건이 미국 정부의 심층 조사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손정의 회장의 전략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中 AI 칩 스타트업 2곳, 17억 달러 규모 IPO 추진
중국의 인공지능(AI) 칩 스타트업 두 곳이 총 120억 위안(약 1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제한이 중국 내 자국산 칩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이징에 본사를 둔 모어스레드(Moore Threads) 는 80억 위안, 상하이 기반의 메타엑스(MetaX) 는 39억 위안을 각각 조달할 계획이다.

美 관세장벽에 '초저가' 제동 … 쉬인·테무 사용자 수 급감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편과 관세 정책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이 중국발 초저가 쇼핑앱 ‘쉬인(Shein)’과 ‘테무(Temu)’에서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상품에 대한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소액 수입품 면세 조항(‘디 미니미스’ 제도)을 폐지하면서 미국 내 사용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협력사 렌즈테크놀로지, 홍콩 상장 추진
중국의 애플 협력업체인 렌즈테크놀로지(Lens Technology)가 홍콩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며 최대 48억 홍콩달러(약 6억 6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는 중국 본토 상장사들이 자금 조달 다변화를 위해 홍콩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최근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시진핑, 브라질 BRICS 정상회의 불참…외교 노선 변화 주목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7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BRICS 정상회의에 불참한다. 러시아·브라질·인도·남아공 정상들과의 만남이 예정된 다자 외교 무대에서 시진핑이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불참이 중국의 대외 전략 변화와 국내 정치적 계산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한다.

中 제련소, 안토파가스타와 ‘제로 수수료’ 구리 정광 계약
전 세계 구리 정광 시장이 심각한 공급난에 직면한 가운데, 중국 제련소들이 칠레 광산업체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와 사상 최초로 가공수수료(처리비) ‘0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수수료 측면에서 역대 최저 수준이지만,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예상보다 나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중 무역 휴전 합의 서명…10개국과 연쇄 협정 추진
미국과 중국이 지난달 제네바에서 도달한 무역 협정 초안을 공식화했다. 미 백악관은 10개의 주요 무역 파트너와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중국의 희토류 공급 약속을 핵심 조건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에 따라 자국의 대응 조치를 철회할 계획"이라고 27일(현지 시각) 밝혔다.

일본, 상반기 M&A 2,320억 달러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 일본 기업들이 주도한 M&A(인수합병) 거래 규모가 2320억 달러(약 314조8936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권은 일본발 대규모 비상장 전환(take-private) 거래, 해외 인수 확대, 사모펀드 활약 등이 맞물리며 이러한 흐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CATL “해외 진출이 최우선” 생존 전략 전환
중국 내 전기차 산업의 가격 경쟁 심화와 공급 과잉, 그리고 수익성 하락 우려 속에서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CATL은 글로벌 생산망 확대, 친환경·고효율 스마트 공장, 그리고 고품질 배터리 수요 대응을 중심으로 한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美 "딥시크, 군사·정보 활동 지원…수출통제 회피 정황도"
미국 국무부 고위 당국자가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중국 군사 및 정보기관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통제를 우회하려 시도했다고 23일(현지 시각)

美 중국 소형소포 관세 인상에 쉬인·테무 직격탄
미국 정부가 중국 및 홍콩에서 발송되는 소형 소포에 대한 관세 면제 제도(De Minimis Rule)를 폐지하면서, 중국발 미국행 소포 물류가 전년 동월 대비 40% 급감했다. 쉬인(Shein), 테무(Temu) 등 직접 배송 기반의 이커머스 기업들과 수천 개의 중소 수출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소프트뱅크 손회장 1조 달러 美 AI 허브 크리스탈 랜드 추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미국 애리조나에 1조 달러(약 1368조원) 규모의 인공지능 및 로봇 산업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 크리스탈 랜드(Project Crystal Land)’를 추진하고 있다. 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름녀 이 프로젝트는 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 트럼프 전 대통령 측, 그리고 다양한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 한국에 제2 데이터 센터 설립…AI 인프라 확대
알리바바 그룹은 6월 말까지 서울에 두 번째 데이터 센터를 공식 가동할 계획이다. 이는 2022년 첫 데이터 센터 개소 후 3년 만에 이뤄진 추가 설비 투자로, 급증하는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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