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美 연준 금리인하 임박…中 통화정책 ‘딜레마’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 가시화되면서, 중국 인민은행은 이미 완화적 기조를 이어온 상황에서 경기 둔화와 자산시장 과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 딜레마에 놓였다.1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달 16~17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할 것으로 시장이 전망하고 있다.

알리바바, 32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 클라우드 사업 투자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가 클라우드 컴퓨팅과 글로벌 이커머스 확장을 위해 32억 달러(약 4조4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 자금은 대부분 AI 기반 인프라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IPO 기업가치 70억 달러 목표
중국의 로봇 스타트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면서 최대 500억 위안(약 9조700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

중국 8월 수출 6개월 만에 최저…미·중 갈등 여파
중국의 8월 수출이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세관총서가 8일(현지 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달러 기준 4.4%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 설문치에 못 미쳤으며, 7월(7.2%)보다 둔화된 수치다.

일본, 2분기 GDP 상향 조정…소비 증가가 성장 견인
일본 내각부가 8일(현지 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헤 2분기(4~6월)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발표된 1.0% 증가보다 크게 상향 조정된 수치로,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분기 대비 기준으로는 0.5% 성장했으며, 이는 당초 0.3% 증가 예측을 웃도는 결과다.
![[글로벌 경제 시선] 중·러 에너지 외교, 트럼프의 에너지 전략에 도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1/981155.jpg?w=200&h=130)
[글로벌 경제 시선] 중·러 에너지 외교, 트럼프의 에너지 전략에 도전
이번 주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러 정상 간 외교 행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던 미국의 에너지 패권 전략에 대한 실질적 도전으로 평가된다. 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며 군사적·외교적 유대 관계를 과시했다.

'레드노트', 3개월 만에 기업가치 310억 달러 돌파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미국명 RedNote)가 최근 거래에서 기업 가치가 310억 달러(약 42조 원)로 평가되며, 단 3개월 만에 19% 상승했다. 이는 GSR 벤처스의 투자 포트폴리오 문서에

시진핑 러·인도 정상과 ‘글로벌 남반구’ 협력 강화 강조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글로벌 사우스'를 우선시하는 새로운 글로벌 안보 및 경제 질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블라디미르

알리바바 주가 15% 폭등, 중국 AI 시장 선두 질주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의 주가가 15% 가까이 폭등했다. 이는 홍콩 시장에서 올해 2월 이후 최대폭의 일일 상승률로, 부진했던 전통 전자상거래 사업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심리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이트댄스, 메타 제치고 매출 1위… 기업가치 3300억 달러 전망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지속적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3,300억 달러(약 458조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새로운 직원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2분기 매출이 480억

중국 AI칩업체 캄브리콘, 사상 최대 실적…‘脫엔비디아’ 정책 수혜
중국 AI 반도체 기업 캄브리콘(Cambricon)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미국의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라는 중국 정부의 정책 기조와 바이트댄스 등 현지 주요 IT 기업들의 자국산 반도체 전환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

테무 美 직배송 재개…미국 시장 공세 강화
중국발 초저가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가 미국 소비자 대상 중국 공장 직배송을 재개했습니다. 미·중 간 무역 휴전으로 관세 부담이 일부 완화된 가운데, 테무는 현지 광고 투자도 확대하며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

日 텍스센드 포토마스크, 20억 달러 가치로 IPO 추진
일본의 반도체 포토마스크 제조사 텍스센드 포토마스크(Tekscend Photomask)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3,000억 엔(약 20억 달러)의 기업 가치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6일(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르면 9월 말 상장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중국 초대형 댐 건설, 인도 ‘물 전쟁’ 우려 고조
중국이 티베트에 계획 중인 초대형 댐 건설로 인해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흐르는 주요 강물의 수량이 최대 85%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인도는 중국의 댐 건설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댐 건설 계획을 추진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두 강대국 간의 국경 긴장에 '물'이라는 새로운 뇌관을 추가하는 상황이다.

중국,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검토…달러 패권에 도전
중국 정부가 위안화 국제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위안화 담보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2021년 암호화폐 채굴과 거래를 전면 금지했던 기존 입장에서의 정책적 대전환으로 평가된다.

엔비디아, 중국용 AI 칩 'B30A' 개발…美 규제 변수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인공지능(AI) 칩 'B30A'를 개발하고 있다. 이 칩은 최신 블랙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현재 중국에 판매가 허용된 H20 모델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라는 장벽이 여전히 존재해 실제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애플, 아이폰17 전 모델 인도서 생산…‘脫중국’ 가속화
애플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17 전 모델을 인도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역사상 처음으로 신제품 전체 라인업이 출시와 동시에 중국이 아닌 인도에서 대량 출하되는 사례다. 이는

중국-인도 외교관계 복원 시동…관세 압박에 전략적 협력 모색
인도와 중국이 고위급 회담을 통해 5년간의 냉각기를 끝내고 관계 개선에 나섰다. 19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전쟁이 양국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