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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9월 '역대 최대 규모' 동행축제 개최...내수 회복 '훈풍' 기대

중기부, 9월 '역대 최대 규모' 동행축제 개최...내수 회복 '훈풍' 기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9월 동행축제'를 개최하며 내수 소비 진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참여 기업 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9천여 소상공인이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5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전월 대비 33% 감소…공급공백 일시적 조정?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전월 대비 33% 감소…공급공백 일시적 조정?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감소세는 구조적 공급 축소라기보다는 단기적 조정 국면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 1,134세대로, 이는 8월(1만 6,549세대)보다 약 33% 줄어든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5
정부 ‘AI·초혁신경제' 30대 프로젝트 본격 가동

정부 ‘AI·초혁신경제' 30대 프로젝트 본격 가동

이재명 정부가 ‘기술선도 성장’을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를 견인할 30대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부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합동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의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2
건설업 국내 공사액 14년 만에 최대폭 감소…해외로 활로 모색

건설업 국내 공사액 14년 만에 최대폭 감소…해외로 활로 모색

지난해 건설업은 기업체 수와 계약액, 공사액 모두 증가세를 보였지만, 국내 시장 침체와 해외 시장 호조가 대비되는 이중적 흐름을 보였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건설업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공사액은 364조 원으로 전년보다 1.4%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2
중견기업 32.9% "美 상호관세에 수출경쟁력 하락 우려"

중견기업 32.9% "美 상호관세에 수출경쟁력 하락 우려"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가 한국 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보다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부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의 협상 결과 일반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거나, 불가피했다는 평가가 부정적인 인식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수출 중견기업 12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2
수산물 가격 고공행진…고등어, 작년보다 28% 올라

수산물 가격 고공행진…고등어, 작년보다 28% 올라

고등어와 갈치, 조기 등 수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2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고등어(신선 냉장·1마리)의 소비자가격은 4천380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8.4% 올랐다. 이는 한 달 전보다 3.6% 떨어진 가격이지만 평년보다 17.9% 비싼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1
석유화학 구조조정 본격화…"10개사 최대 370만톤 설비 감축"

석유화학 구조조정 본격화…"10개사 최대 370만톤 설비 감축"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에 시동을 걸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내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이 사업재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연말까지 최대 370만 톤 규모의 납사분해시설(NCC) 감축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0
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 대상 407개 추가…韓 수출 영향은?

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 대상 407개 추가…韓 수출 영향은?

미 상무부가 10일(현지 시각)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 제품 407개 품목을 추가로 지정하며, 이들 품목에 포함된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50%의 관세율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철강·알루미늄 관세의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한국의 관련 주요 수출 품목이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0
가계부채 1953조원 육박 “주택·주식 투자 확대 영향"

가계부채 1953조원 육박 “주택·주식 투자 확대 영향"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1,953조원으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택 거래 회복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급증과 증시 반등에 힘입은 신용대출·증권사 신용거래 증가가 동시에 맞물리면서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52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9
폭염·폭우에 배추 한 포기 7천원대…작년 比 9.3% 올라

폭염·폭우에 배추 한 포기 7천원대…작년 比 9.3% 올라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면서 배추 가격이 가파르게 뛰어 한 포기 평균 소매가격이 7천원을 넘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배추 상품 평균 소매가격은 7천62원으로 작년보다 9.3% 상승했다. 이는 평년보다 11% 높은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9
근로자 절반 이상 업무에 AI 활용…주 업무시간 3.8% 단축

근로자 절반 이상 업무에 AI 활용…주 업무시간 3.8% 단축

국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당 근로시간이 평균 3.8%(1.5시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성형 AI의 도입은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경력이 짧은 근로자의 숙련도를 보완해주는 '평준화 효과'까지 이끌어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8
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추가 관세…산업부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

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추가 관세…산업부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

미국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부과되는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의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의 철강·알루미늄 제품뿐만 아니라, 이를 재료로 하는 기계류, 자동차 부품, 전자기기 등 407개 품목의 파생상품에도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8
'쉬었음' 청년 증가 5년간 53조원 경제손실…고학력 비중 증가

'쉬었음' 청년 증가 5년간 53조원 경제손실…고학력 비중 증가

최근 5년간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일할 의사조차 없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층의 증가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53조 원을 넘어섰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개인의 경력 단절 문제를 넘어서, 국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8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이미숙 창원대 교수에게 의뢰한 '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비용 추정'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8
2분기 식품기업 10곳 이상 이익 감소 내수부진 장기화 영향

2분기 식품기업 10곳 이상 이익 감소 내수부진 장기화 영향

내수 침체로 국내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주요 식품기업 대부분이 2분기에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매출이 줄어든 기업도 적지 않았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을 비롯해 대상, 롯데웰푸드, 농심, 오뚜기, 오리온 등 식품기업 10곳 이상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5
결혼·출산 망설이는 한국인들, 그 이유는?… 5개국과 결혼·출산 인식 비교

결혼·출산 망설이는 한국인들, 그 이유는?… 5개국과 결혼·출산 인식 비교

한국의 젊은 층이 독일, 일본, 프랑스, 스웨덴의 동년배에 비교해 결혼 및 출산에 대해 가장 소극적인 인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유독 ‘경력 단절’, ‘정책 실효성 부족’, ‘미래 불안’ 등의 이유로 출산 의향과 희망 자녀 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은 14일 보건복지포럼 2025년 8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결혼·출산·육아에 관한 인식 조사'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4
정부 "건설투자·고용·수출 둔화 우려…소비 증가로 전환"

정부 "건설투자·고용·수출 둔화 우려…소비 증가로 전환"

정부는 최근 경제에 대해 투자 부진과 대외 리스크가 있으나 정책 효과 등으로 소비가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향후 경기 회복에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광공업·서비스업·건설업 생산이 모두 늘며 경기 개선 신호를 보였으나, 설비투자 감소와 미국 관세 부과 우려 등 불확실성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4
지난달 수입물가 0.9%↑ 6개월 만에 반등…유가·환율 상승

지난달 수입물가 0.9%↑ 6개월 만에 반등…유가·환율 상승

지난달 수입 물가가 6개월 만에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모두 상승하며 수입 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34.87로, 전월(133.73) 대비 0.9%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4
'유류세 인하' 또 연장…L당 휘발유 82원·경유 87원 경감

'유류세 인하' 또 연장…L당 휘발유 82원·경유 87원 경감

정부가 국민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해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처를 추가로 연장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이달 31일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인하' 조치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 추가 연장된다고 밝혔다. 현재 적용 중인 인하율인 휘발유 10%,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부탄 15%가 더 유지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