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6.27 규제 후 주택연금 가입↑ "집값 기대심리 약화 영향"

6.27 규제 후 주택연금 가입↑ "집값 기대심리 약화 영향"

지난 7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이 3개월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27 대출 규제 발표 직후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매매 차익을 노리기보다 연금에 가입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보인다.2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7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천305건으로, 6월(1천155건)보다 13.0%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9.02
[경제 리포트]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3조 돌파…전기차 효과로 ‘역대 최대’

[경제 리포트]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3조 돌파…전기차 효과로 ‘역대 최대’

올해 7월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3조 원을 돌파하며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기차 판매 호조가 자동차 관련 온라인 거래를 크게 끌어올리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장선희 기자2025.09.01
한은, 美 무역 불확실성 韓 성장률 최대 0.16%p 압박

한은, 美 무역 불확실성 韓 성장률 최대 0.16%p 압박

미국의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 성장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일 공개한 '미국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우리 성장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커진 미국 무역정책 불확실성은 관세 부과 실현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9.01
중견기업 61.5% "경기둔화·관세 여파에 하반기 수출 감소" 전망

중견기업 61.5% "경기둔화·관세 여파에 하반기 수출 감소" 전망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 관세 여파로 중견기업 10개 중 약 6곳은 하반기 수출 실적 감소를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7∼8월 수출 중견기업 200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인 '2025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 보고서를 1일 공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9.01
8월 수출 美 관세에도 1.3%↑…반도체·차·선박 '견인'

8월 수출 美 관세에도 1.3%↑…반도체·차·선박 '견인'

미국의 관세 영향에도 8월 수출이 작년보다 1.3%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선박 등 3대 수출 품목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런 내용의 8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반도체 8월 수출은 151억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7.1%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9.01
李정부 첫 예산 728조원 확장재정…성장엔진 AI·R&D 베팅

李정부 첫 예산 728조원 확장재정…성장엔진 AI·R&D 베팅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안이 총지출 720조원대 규모로 편성됐다. 2026년 총지출 증가율이 8.1%로 대폭 상향됐다. 이후 경제 선순환 구조 정착에 따라 지출 증가율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2029년에는 경상성장률 수준인 4.0%로 조정할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9
기업경기전망 3년6개월 연속 부정적…반도체·건설 심리 악화

기업경기전망 3년6개월 연속 부정적…반도체·건설 심리 악화

한국 기업들의 경기 심리가 3년 6개월 연속 부정적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반도체와 건설 경기 둔화가 기업 체감경기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특히 미국의 관세 부과 우려가 기업 심리에 직격탄을 주며, 수출 주도 산업 중심으로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9
7월 소비 2년 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생산·투자 ‘트리플 플러스'

7월 소비 2년 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생산·투자 ‘트리플 플러스'

7월, 한국 경제가 생산·소비·투자 전 부문에서 동반 상승하는 이른바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는 2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 경기 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14.4(2020년=100)로 전달보다 0.3%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9
6월 은행대출 연체율 0.52%로 하락 "연체채권 정리 확대"

6월 은행대출 연체율 0.52%로 하락 "연체채권 정리 확대"

올해 6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소폭 떨어졌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2%로 전월 말(0.64%) 대비 0.12%p 하락했다.전년 같은 달 대비로는 0.10% 올랐다.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8천억원으로 전월보다 7천억원 감소했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5조7천억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4조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9
2분기 실질소비 4년반 만에 최대 감소…내구재 소비 감소세

2분기 실질소비 4년반 만에 최대 감소…내구재 소비 감소세

올해 2분기 가계 실질소비지출이 4년 반 만에 최대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심리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실질 구매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83만6천원으로 1년 전보다 0.8%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8
서울 주택 공급, 7년째 수요 못 따라간다

서울 주택 공급, 7년째 수요 못 따라간다

최근 7년 동안 서울의 주택 공급 속도가 가구 수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구는 줄어들고 있지만, 1~2인 가구로의 가구 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8
한은 기준금리 또 2.50%로 동결…부동산·가계부채 고려

한은 기준금리 또 2.50%로 동결…부동산·가계부채 고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에는 부동산·가계대출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는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추이를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여건변화를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8
[경제 리포트] 상반기 출생아 12만6천명 증가율 최고…자연감소는 여전

[경제 리포트] 상반기 출생아 12만6천명 증가율 최고…자연감소는 여전

출산과 혼인 지표가 반등하며 인구 구조 변화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그러나 사망자 수 증가에 따른 자연감소가 지속되면서, 출산 회복세만으로는 인구 감소 흐름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1만 9,95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4%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7
'소비쿠폰·무더위 특수' 편의점 4개월 만에 매출 반등

'소비쿠폰·무더위 특수' 편의점 4개월 만에 매출 반등

정부의 소비 활성화 정책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면서, 편의점을 포함한 일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여름철 수요와 맞물린 음료, 간편식 등 가공식품 매출이 두드러졌다.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7월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의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16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7
기업 체감경기 석 달 만에 반등…선美 관세 타결·소비쿠폰

기업 체감경기 석 달 만에 반등…선美 관세 타결·소비쿠폰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반등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8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1.0p 상승한 91.0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7
1분기 임금일자리 도소매·건설·제조업 감소…내수·수출 부진

1분기 임금일자리 도소매·건설·제조업 감소…내수·수출 부진

올해 1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가 1만여개 증가하는 데 그치며 증가폭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내수 부진과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도소매업과 건설업, 제조업 등 주요 산업에서 일자리가 줄었다. 20대 이하 청년층은 역대 최대 폭의 고용 감소를 겪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6
[부동산 브리핑] 7월 서울 원룸 월세 7.9% 급등…전세는 하락세

[부동산 브리핑] 7월 서울 원룸 월세 7.9% 급등…전세는 하락세

서울 원룸 임대 시장에서 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전세 보증금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상승은 자치구 전반에 걸쳐 관측됐으며, 강남구는 여전히 서울에서 전세와 월세 모두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6
소비심리지수,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수출·소비' 견인

소비심리지수,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수출·소비' 견인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11.4를 기록하며, 2018년 1월 이후 7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 등이 소비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