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포트] OECD 경제단체 60% "상반기도 침체…투자심리는 반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95.jpg?w=200&h=130)
[경제 리포트] OECD 경제단체 60% "상반기도 침체…투자심리는 반등"
올해 상반기에도 저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OECD 경제계의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대비 투자심리는 극적으로 반전되며, 특히 혁신 기술 분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인플레이션, 노동 미스매치, 에너지 공급 불안 등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일할 생각 없어요"…쉬었음' 청년 비중 22% 증가
취업 의사도, 구직 활동도 없이 노동시장 밖에 머무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층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 현상은 단순한 개인의 태도 문제나 일자리 눈높이 탓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동시장 구조 변화와 진로 적응력 저하가 맞물리며 청년층의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보다 정교하고 맞춤형인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민참여펀드 40% 소득공제…RIA 신설·투자 세제 혜택
정부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해외주식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새로운 투자 상품에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생산자물가 0.4%↑ 넉달째 상승…IT·농산물 강세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농산물과 IT 제품의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월 대비 0.4% 올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생산자물가는 전년 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0.3~0.4%)를 유지한 수치다.

청년 ‘취업 늦고 주거비 비싸고’…생애 소득·결혼에 타격
최근 청년층이 겪고 있는 고용 여건 악화와 주거비 부담 상승이 개인의 생애 소득 감소는 물론 국가적 차원의 저출산·성장 잠재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청년세대는 통계상 고용률 개선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진입 초기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화자금시장에 달러 넘치는데 환율 왜 오를까
최근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를 빌리기는 매우 쉬우나 사고팔 때는 가격(환율)이 치솟는 이례적인 불일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외화를 빌려주는 스왑시장에서는 달러가 넘쳐나 금리가 낮게 형성되는 반면, 현물환시장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1분기 금융권 대출 문턱 낮아지나… 은행권 ‘완화’·비은행 ‘강화’
올해 1분기 은행권의 가계대출 문턱이 전분기 대비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전분기 대비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은 대체로 강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35.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비수도권 지자체 77%, 지방소멸 '고위험'…산업·일자리 핵심 변수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10곳 중 7곳 이상이 현재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평가하며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77.0%가 현재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다.

"R&D부터 월세공제까지"…세재개편 무엇이 달라지나
정부가 16일 미래 전략산업 지원과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반도체·AI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늘리고, 청년과 다자녀가구 등 서민층의 세부담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韓 경제 수출 호조·내수 개선…통상 환경 등 불확실성 상존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내수 개선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고용 증가폭 축소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 등 하방 위험 요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이같이 평가했다.정부는 "3분기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장기간 연휴 등의 영향으로 다소 조정을 받으면서

韓 수출 7천억 달러 돌파…반도체·자동차 질주, 철강·화공 부진
우리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으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과 품목별 경쟁력 격차 심화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반도체와 자동차는 경쟁력이 강화된 반면, 철강·기계·화공품 등은 구조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행은 16일 공개한 '주요 품목별 수출 경쟁력 평가' 보고서에서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독자 AI 1차 평가…LG·SKT·업스테이지 생존 vs 네이버·NC 탈락
우리나라를 대표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첫 성적표가 공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1차 평가 결과,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LG AI연구원은 벤치마크(33.6점), 전문가 평가(31.6점), 사용자 평가(25.0점)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한은, 올해 성장률 1.8% 전망…'고환율' 물가 압력 변수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을 1.8%로 전망하며, 반도체 호황과 내수 소비 회복에 따른 완만한 개선 흐름을 예고했다. 15일 한은이 발표한 '경제상황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미국의 관세 정책 등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환율·금융안정 리스크 주시"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5일 현재 2.50% 수준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물가상승률이 점차 안정세로 접어드는 가운데, 수출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회복되는 가운데 금융시장 불안요소는 여전한 만큼,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대내외 경제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판단이다. 특히 금통위는 올해 성장률이 지난 11월 전망치인 1.8%에 부합할 것으로 보면서도,

12월 가계대출 2.2조원↓…주담대 34개월만에 감소
12월, 국내 금융시장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큰 폭으로 줄었다. 상여금 유입, 재무비율 관리 등 계절적 요인과 함께 대출관리 강화 기조가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 가계대출은 2조2천억 원 감소하며 사상 최대 월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12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전월(2조1천억 원 증가) 대비 2조2천억 원 감소로 돌아섰다.

작년 취업자 19만명↑…제조·건설 고용 부진은 과제
12월 고용시장은 취업자 수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계절적 요인과 구직활동 확대의 영향으로 실업률이 4%대로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고용은 19만명대를 기록했으나 제조·건설업의 침체와 청년층 고용 부진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12월 취업자 수는 2,820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 8천 명 증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